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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 Day/Digital

앞마당.






아파트 정문에서 걸어서 1분.

익숙한 거리.

언젠가 지나갔던것 같은 거리.

이제는 앞마당이 되겠구나.

그렇게만 멀게느껴졌던 홍대,신촌의 한가운데.

이제는 앞마당이 되겠구나.

주말에 심심하면 카메라 들쳐업고 산책이나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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