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30mm F1.4 썸네일형 리스트형 OPEN 더보기 아 흙. 또 보고야 말았다. 삼청동가면 꼭 한번씩 들르게 되는 길가 고양이네;; 위 사진은 아마 아빠번들. 밑에는 삼식이. 역시.. 삼식이가 좋긴하다 OTL 칼핀이었는데 OTL 왜 팔았을까;; 더보기 삼식이. 아.. 이사진보니 다시 삼식이를 들이고 싶다.. OTL 여태 써본 단렌즈중에서는 최고였던거 같은데.. 펄재질에 DX전용만 아니었다면 아직도 가지고 있을건데.. OTL 이걸 뭐하다가 팔았더라.. 돈이 많이 급했던 때도 아니었는데 왜팔았는지 기억이 안난다. 지금 이렌즈 있었으면 제대로 잘 써주고 있을텐데. 더보기 삼식이.. 시그마 30.4 일명 삼식이. 최고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쟈게 아쉬운 렌즈.. 역시 그냥 가지고 있을걸 그랬다.. 더보기 야경을 찍고싶다. 저번 겨울에는 밤에 할일없으면 그냥 나가서 동네 야경이나 찍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귀찮기도 하고 렌즈도 없고.. 다시 야경을 찍을만한 계절은 다가오지만 밤에 할일이 없지는 않으니까. ㅎㅎ 예전에는 그렇게 맘에 들던 사진이 이제보니 많이 조잡해 보인다. 그새 눈이 높아진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