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1 썸네일형 리스트형 ... 더보기 불국사. DSLR의 쨍함보다는 필름의 이런 느낌이 좋다. 아직 필름은 잘다루지못하지만 언젠가는 제대로 다룰 날이 오겠지. 더보기 이런 하늘. F501 AF 35-70mm F3.3-4.5 Fuji Superia 200 언제 다시보게 되는거지.. 뿌연하늘 지켜보는것도 지겹다. 더보기 필름. F501 + AF 35-70mm F3.3-4.5 + Fuji Superia 200 난 필름에 적응이 안되있다. 특히 옛날카메라들. 필름을 쓰고있다보면 조리개 값이라는게 어떤건지 까먹곤 한다. D200에서 쓰던 렌즈를 바로 F501에 마운트하고 찍다보면 셔속이 안나오는 사태들. 이건 뭔가 싶지만 그때마다 조리개링은 최소개방. 항상 잊어먹곤 한다. 그나마 AF라도 되니 다행이지 만약에 MF였다면 나는 과연 필름맛을 알수 있었을까. 늦게 배운 필름맛.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